| 첫째 날, 호텔에
짐을 풀고, 우리는 일정에 맞춰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오곡의 풍작을 지원하는 제를 지내던 천단공원을
관광하고, 둘째 날, 인류역사상 최대규모의 토목공사
유적인 만리장성, 절벽과 나무의 조화가 절경을 이루는 용경협, 인력거 투어를 체험한 북경시내관광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날,
벽에 걸려있던 마오주석의 사진이 인상 깊었던 천안문광장, 그 뒤로 끝없이 이어지던 어마어마하게
넓기만 하던 자금성! 특히 700여 건축물과 999.5개의 방이 아직도 완정하게 보존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단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역사책이나, TV로만 보고 들었던 중국의 유명한
유적지를 직접보고 나니 새삼 중국이란 나라의 큰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일정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3박4일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입에 맞지 않던 음식과 습기가
많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다니기가 힘들었지만, 첫 해외여행은 저의 기억 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처음 시작은 부모님의 권유였지만 지금은 제 스스로가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고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미술공부를 해서 중학교 진학 후에도 “대백어린이공모전”에 꼭 참여하겠습니다.
대상이라는 큰상과 중국여행의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