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B 영역

컨텐츠 영역

컨텐츠 타이틀 영역

전시검색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대구백화점이 고객을 섬기는 진실한 마음입니다.

컨텐츠 컨트롤러 영역

  • 프린트
  • 화면확대
  • 화면축소

컨텐츠 로케이션 영역

  • 홈 >
  • 아트&컬쳐 >
  • 갤러리 >
  • 전시검색

본 컨텐츠 영역

 

최우식 한국화 초대전

1
전시 내용
기 간 2019-10-22 ~ 2019-10-27
분 류 한국화
장 소 12층 B관
작 가 최우식

작가소개

운창  최우식 (CHOI, WOO SIK)

울산출생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한국화전공) 졸업

개인전 27회

단체전 및 주요전시
프랑스 한국문화원초대전(프랑스)
대한민국청년 비엔날레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들(중앙일보 한국인물연감 선정수록)
아 대한민국전(서울)
아시아미술제 커미셔너 및2002 월드컵문화행사 집행위원
제1회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역임
외 단체전 960여 회

아트페어
북경 국제아트페어(중국), 교토 아트페어(일본), 상해 국제아트페어(중국), 대구 아트페어(한국), 순천 국제 환경아트페어(한국), 상파울로 비엔날레(브라질), LA 아트페스티벌(미국), 대한민국 현대한국화 국제페스티벌(한국), 여수엑스포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한국)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입상 6회 및 초대작가
신라미술대전 장려상·특선 4회 및 초대작가
대구미술대전 최우수상 및 초대작가
경북미술대전 최고상 및 초대작가
미술의 해 기념 대한민국 솔거미술대전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
올해의 작가상

심사위원
단원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경남미술대전, 부산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 경북미술대전, 정수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신라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새하얀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전시행정
아시아 미술제 커미셔너, 한국미술협회이사 역임

현재
대구미술협회 부회장, 존경하는 선배님모시기 운동본부 회장, 리버사이드호텔 부가티클럽 아트페어 운영위원장, 세계청년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국현대미술협회 대구지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구·경북문화예술포럼공동대표,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지방분권운동본부 운영위원, 2019 김해국제비엔날레 예술감독

내용

작가 최우식은 영남대학교 미술대학(회화과)과 동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현재 중국운남예술대학교 명예교수, 예원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우리전통의 수묵화법에서 탈피해 현대적이며,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새로운 한국화의 조형세계를 정립해 나가고 있는 작가로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제1회 김해국제비엔날레 국제미술제’,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등 다양한 국제행사 예술감독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으로 28회를 맞는 최우식 초대전에는 답사스케치기행에서 영감을 얻은 추상적 이미지와 절터, 불상 등 30여점의 다양한 한국화작품들이 선보인다.

동양화의 주류인 수묵화는 필선과 농묵담수를 사용해 대상의 형태뿐 만아니라 질감까지도 나타내려고 한 표현양식으로 묵(墨)이라는 동양고유의 안료와 화선지 그리고 붓으로 이룩된 회화양식이다. 그리고 그 표현기법은 작업도구 인 붓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하여 점(點), 선(線), 면(面), 비(飛), 찰(擦), 준(?) 이라는 다양한 표현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중 선(線)은 표현하는 도구의 특성상 더욱더 크게 주목 받아 왔었다. 수묵화는 단순히 재료적인 특성을 초월한 여백과 필법의 조화로 작가자신의 내면세계를 하나의 공간인 비단이나 한지와 같은 평면위에 형상화 시킨 조형예술이기도 하다. 일찍이 수묵화의 발달을 가져온 중국에서도 필묵에 대해 많은 화가들과 화론가들이 여러 주장을 해왔는데, 청초 화가 운격(?格,1633~1690)은 ‘유필유묵지위화(有筆有墨之謂畵)’라고 그림의 정의를 제시하였다. 이는 과거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식의 변천과 다양한 실험을 겪어왔지만,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은 역시 필선의 활용이며 선의 감각으로 동양회화가 펼쳐진다는 것을 밑받침해주는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동양의 그림에서 나타낼 수 있는 선은 사혁이 제시한 육법 중 ‘기운생동(氣韻生動)’에 의한 ‘골법용필(骨法用筆)’로 강조되며, 이것을 필법의 최고 경지로 삼아왔다.

작가 최우식은 이러한 동양화론에 입각한 작품들을 화폭에 담아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천지 만물이 지니는 생생한 느낌이 표현하다”는 개념의 ‘기운생동’은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한 정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을 순간적 필력으로 표현한 근작들은 기존 작품과는 차별화된 화면 구성을 보여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주요명산(名山)과 사찰을 기행하며, 불상과 불교적 이미지를 조형화시켜내고 있다. 팔공산 갓바위와 경주 석굴암의 불상들을 독창적 수묵기법으로 표현해냄으로써 전통기법과 현대적 조형미를 극대화 시켜내고 있다. 이는 전통회화가 갖는 필선의 특징을 감각적 표현으로 묘사하고 나아가 현대 추상이 갖는 회화의 정신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그의 작품들이 갖는 ‘예술성의 기(氣)’는 기운생동이 갖는 의미로 예술가의 생명력과 창조력을 개괄할 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의 생명성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결국 예술의 본질을 대표하는 정신이자 의미 인 셈이다. 또한 기운생동의 미학은 미적인 형식에 있어서의 정신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을 동시에 포괄함으로써 ‘예술미’에 도달하게 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결국 기운생동은 회화의 본질에 대한 가장 총괄적인 최고의 준칙이 되며, 동양회화 미학의 핵심을 내포한다. 더 나아가 기운생동은 동양 예술 일반을 평가함에 있어 예술적 판단의 근거가 된다 하겠다. 그런 동양적 미의식을 작품 속에 녹여냄으로써 회화적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전통 서예에서 느껴지는 필력의 개념적, 관념적, 사의적 또는 작가 자신의 정신세계, 절제의 미, 무한한 공간적 표현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으며, 서예의 간결하고, 힘 있는 필력에 매료되어 작품에 응용하려는 시도는 새롭고 신선함을 더해준다.

미술평론가 장미진은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평하고 있다.
“작가 최우식은 시각적인 영상의 이면에 있는 본질적인 상(象)의 표현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창의적인 작업이 기대되는 작가라 할 수 있다. 그는 80-90년대엔 우리 주변 서민들의 삶인 외곽지대 주변 풍경들을 꾸준하게 표현해왔다. 90년대 말부터는 우리나라 전국 답사기행을 통해 절터나 불상 등을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전통방식의 노방천에 아교을 중첩해 바르고 극사실적인 표현과 더 나아가 추상과 구상을 오고가며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단 LNB 영역

  • debec
  • (주)대구백화점 | 대표: 구정모
    본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30 | 프라자점: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
    © DAEGU DEPARTMENT STORE. ALL RIGHT RESERVED.
  • debec
  • debec
  • deb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