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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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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
기 간 2022-10-04 ~ 2022-10-09
분 류 서양화
장 소 12층 B관
작 가 하지영

작가소개

하지영

2021민화 오색바림 회원전
대구미술협회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하지영 개인전(리수갤러리, 서울)
20204월의 작가전
2019대구미술협회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8제52회 대한민국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 전당, 서울)
민화 오색바림 회원전
2017꽃에 물들다(리수갤러리, 서울)
문화예술의 공간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수상
대구미술대전, 영남미술대전, 울산미술대전, 낙동미술대전

현재
대구미술협회, 신구상회, 청년작가회, 오색바림회 회원

내용

“전통민화의 양식 계승을 통해 새로운 현대민화를
서양화 재료와 기법을 통해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여류화가 하지영”



작가 하지영은 현대미술이 갖는 여러 가지 의미 중 그림 속 주제의 상징성과 장식성에 천착해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녀가 민화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2017년부터였다. 서양화의 개념이 재현과 표현에서 비롯한다면 전통민화 역시 새로운 화면구성을 통해 다양한 재현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생각에 민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나간 것이다. 전통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한 회화 양식으로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해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제작된 실용화이다.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이러한 민화가 갖는 장식성은 오늘날 현대미술의 상징성과도 같은 개념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녀는 전통민화의 재료인 한지와 분채물감 대신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민화풍의 색감을 담아낸다. 우리 민족의 미의식과 정감이 가시적으로 표현된 진정한 의미의 민족화를 서양화 재료로 표현하려는 그녀의 노력은 전통민화의 계승을 통한 현대 민화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지영의 회화는 전통회화가 서민들의 일상생활양식과 관습 등의 항상성에 바탕을 두고 발전하였기 때문에 창의성보다는 되풀이해 그려진 인습적 계승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아크릴 물감의 재료적 특징과 표현기법이 주는 발색효과를 극대화는 동·서양 미의식의 융합이 주는 새로운 조형미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바다 풍경에 그려진 해바라기와 흰 항아리를 가득 채운 해바라기 등은 민화가 갖는 상징성을 담아낸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금전과 부귀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복(福)이 가득한 ‘복주머니’와 ‘복항아리’의 구성이 만들어 내는 작품들은 서로의 안녕과 기운을 기원하는 주술적 요소도 담겨 있다.

그녀는 지난해(21년) 서울 인사동 ‘리수갤러리’(5월)와 영천 ‘이담갤러리’(12월)에서 두 차례 개인전을 가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대구미술협회, 신구상회, 청년작가회, 오색바림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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